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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안경사 양성과정 공청회 개최
  • 허정민 기자
  • 등록 2022-11-30 18:07:35
  • 수정 2022-12-02 10: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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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안경사 자격의 제도 개편 위해 추진
  • 서정철 위원장, “장기적 관점에서 세분화해야”

㈔대한안경사협회(협회장 김종석)에서 전문안경사제도의 정착을 위한 ‘전문안경사 양성과정 공청회’가 11월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로의 대안협 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공청회는 전문안경사 양성과정의 추진 과정 및 상세 내용에 대해 회원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현장이 실시간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됐다.


공청회에는 중앙회 민훈홍 수석부회장, 최홍갑 행정부회장, 허봉현 홍보부회장, 전인철 교육부회장, 진용갑 윤리부회장, 장병실 정책개발위원장, 서정철 제도개선위원장, 윤일영 윤리법무위원장과 황윤걸 서울안경사회 회장, 박종달 인천안경사회 회장, 최병갑 경기안경사회 회장, 장광천 충남안경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안협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된 이날 공청회에서 김종석 협회장은 “협회는 안경사 직종이 전문성을 갖춘 안보건 전문가임을 인정받기 위해 이를 추진 중”이라며 “회원님들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로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내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공청회 1부에서 기조 강연자로 나선 제도개선위원회 서정철 위원장은 “안경사 직무수행능력의 평가, 세계 안경사의 직업분류 등을 감안하면 한국 안경사 자격의 제도개편이 선행돼야 한다”며 “직업의 전문화와 세분화 추세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경사의 자질향상을 위한 전문안경사제도가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계속해서 2부 공청회에선 중앙회 전인철 교육부회장과 윤일영 윤리법무위원장이 패널로 나서 현장과 유튜브에 답지한 질문에 답변하고 의견을 청취하며 회원들의 의문을 해소시키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실시간 방송을 지켜보던 서울시 마포구의 이** 안경사는 ‘높은 기술력을 통해 안경사의 미래를 열겠다고 전문안경사를 준비하는 대안협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라고 답변을 남겼다. 


협회는 지난 10월 개최된 설명회와 이번 공청회 자리를 통해 회원들의 의견을 취합하고 양성과정의 최종안을 잘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문의 02)75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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