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로조(대표 노시철)에서 지난 9월 ‘클라렌 오투오투 컬러 원데이 토릭’ 2종을 출시했다.
은은한 초코 컬러로 맑고 깨끗한 눈빛을 연출하는 ‘세피아 초코 EX’와 부드러운 애쉬 브라운 컬러로 로맨틱한 눈빛을 연출하는 ‘애쉬 브라운 EX’ 2종을 선보인 것.
먼저 클라렌 오투오투 컬러 원데이 토릭은 난시로 인해 컬러렌즈 사용을 포기하거나 컬러렌즈 착용을 위해 난시교정을 포기했던 사용자들에게 획기적인 기능의 난시렌즈로 프리즘 발라스트 디자인에 의해 안정적인 축 교정이 가능하며, 프리즘 부위가 유선형 곡선 형상으로 설계돼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할 수 있다.
클라렌의 마케팅 담당자는 “기존 클라렌 오투오투컬러 원데이 출시 이후, 난시용 제품에 대한 요청이 많았다”며 “이번 신상은 실리콘하이드로겔 재질 컬러의 2종에 주요 난시도수(-0.75, -1,25, -1.75D)를 180축으로 제공해 소비자 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한편 클라렌 오투오투 컬러 원데이 토릭은 30개입으로 권장소비자가는 79,000원이며, 클라렌 멤버십을 통해 구매하면 클라렌 오투오투 원데이 시리즈 제품군 내에서 1+1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 02)709-6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