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 중인 화제작 ‘종이의 집: 공동경비구역 파트2’에서 주연배우 유지태가 플럼의 P-6037 C2 아세테이트 틴트 선글라스 컬렉션을 착용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월 파트1이 공개되며 이미 많은 화재를 모았던 유지태 안경은 부드럽게 표현된 프레임과 심플한 브리지 디자인을 적용한 에비에이터 스타일로 클래식하고 지적인 분위기를 담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플럼 P-6037 C2 컬렉션은 옅은 브라운의 틴트렌즈와 클리어 브라운의 프레임과 팁으로 톤앤톤을 맞췄고, 골드 템플로 포인트를 줘 일상생활에서 착용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갖고 있다.
안경테와 틴트렌즈의 컬러감은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해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세테이트 소재로 제작돼 피부자극이 없어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