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즈(대표 김명섭·김세민)가 2022년 매출이 전년대비 30% 성장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사업개시 후 누적매출 27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으로 안경을 실제처럼 써보는 가상피팅앱 ‘라운즈’를 선보이며 사업을 시작한 라운즈는 현재 온라인에서 구매한 안경테를 전국 안경원과 제휴해 도수렌즈까지 함께 구매할 수 있도록 O2O 옴니채널을 구축해 안경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라운즈의 파트너 안경원은 현재 약 600곳 규모로 성장했는데, 이에 따라 안경원 파트너십 정책은 더욱 강화되고 있다.
라운즈의 김명섭 대표는 “작년 한해 공격적인 비즈니스 전개로 사업시작 후 최대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올해 본격적인 온오프라인 연계사업 확대를 위해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집중하는 등 파트너 안경원과 협력을 통해 동반성장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70-8850-8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