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안경사회의 황윤걸 회장이 강동구청(구청장 이수희) 도시경관과를 찾아 안경원의 현수막 등 불법광고물의 즉각적인 철거를 요청했다.
서울시안경사회 황윤걸 회장, 중앙회 황운섭 법무팀장, 강동분회 장성근 분회장 등은 지난달 13일 강동구청 도시경관과 김준호 과장 등을 만나 안경원의 불법광고에 대해 관계법령에 의한 신속한 조치를 요구하는 업무협의를 가졌다.
이에 강동구청 측은 사실관계를 파악한 후 합당하게 조치하겠다고 약속했다.
문의 02)393-3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