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안경사회(회장 최병갑)가 지난 17일 ‘제1회 경기도소비자정책위원회(위원장 경제부지사 염태영)’에 참석했다.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개최된 이날 회의에선 경기도 택시 운임비용 조정과 기타 안건들이 논의되었는데, 염태영 위원장은 “우리 위원회는 경기도민들이 가성비를 가장한 저품질, 미검증 재화 등으로 피해를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안경사회 윤일영 행정윤리부회장은 사업자단체 자격으로 소비자정책위원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현재는 안경렌즈와 콘택트렌즈의 객관적 품질 비교검증 안건 등을 행정당국과 조율 중이다.
문의 031)257-9096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