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의 신상 Tom(상단)과 ken.마치아이웨어(대표 이관성)에서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 2종류가 안경시장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달 20일 출시된 MARCH의 신상 Tom과 ken은 마치아이웨어가 처음으로 시도한 모던 콘셉트의 투 브리지 라인으로 림 주변과 상단 브리지 라인에 두들기는 단조 방식의 디자인을 넣어 평범하지 않은 감성을 담아냈다.
마치의 관계자는 “이번 신상은 디테일한 더블 라인의 템플과 누구나 소화할 수 있는 디자인을 장착했다”며 “런칭 초반임에도 이미 소비자들로부터 상당히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지금껏 쉽게 볼 수 없던 두들기는 방식으로 제작된 안경에 흥미를 느끼는 분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문의 02)567-6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