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50안경(대표 정영길)의 서울 마곡역점이 지난 15일 화려한 오픈 행사와 함께 본격 개원했다.
서울지하철5호선 마곡역의 6번출구 인근에 자리 잡은 마곡역점은 79㎡(약 24평)의 평균적인 사이즈를 지닌 안경원으로, 지하철 출입구란 지리적 강점 등으로 향후 커다란 발전이 전망되고 있다.
으뜸50안경 체인본부의 관계자는 “안경업계의 불황이 깊어지면서 자사에 대한 안경사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가맹점 우선정책을 마련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1522-1584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