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40세 이상 인구비율이 해마다 증가하는 가운데 우리나라가 마침내 지난해 전체 인구의 55%를 초과했다.
특히 40세 이상의 연령대는 하루의 대부분을 오피스 환경에서 보내고 있는데, 누진렌즈 하나로 사무작업을 편안하게 처리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다.
이에 ㈜소모비전케어(대표 신승종)에서 출시하는 ‘SO-WD’ 시리즈는 주시거리에 따라 130타입, 200타입, 400타입으로 설계돼 고객의 작업환경에 따라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고, 특히 6,400개 이상의 안구 회선각을 기준으로 설계되어 기존 소모의 오피스렌즈보다 데스크탑을 주시하는 아이포인트 영역과 근용부 시야 범위가 더욱 편안하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한다.
소모의 관계자는 “이제는 실내에서 편안하게 시야를 제공하는 기능렌즈의 사용이 필수인 시대가 되었다”며 “사무환경에서 업무 효율성을 높이도록 설계된 소모 SO-WD 시리즈는 착용자가 선호하는 작업거리에 따라 타입을 선택할 수 있고, 특히 유해광선을 차단하는 옵션이 대거 반영된 최고 사양의 고기능 렌즈”라고 설명했다.
문의 1544-6632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