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50안경 당감시장점(상단)과 미아역점.㈜으뜸50안경(대표 정영길)의 신규 가맹점 2곳이 최근 연속 오픈하며 왕성한 성장세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달 23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동평로의 당감시장점에 이어 30일 서울 강북구 도봉로의 미아역점 등이 본격 개원한 것. 

당감시장점은 99㎡(약 30평)의 중형급 안경원으로 시장 인근에 위치해 고객 접근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주차도 가능해 높은 고객 밀집도를 지니고 있으며, 99㎡ 크기의 미아역점은 서울지하철4호선 미아역 2번출구 바로 인근에 위치한 최적의 입지조건으로 높은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으뜸50 체인본부의 관계자는 “안경사분들의 높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가맹점의 성공경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해 보답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문의 1522-1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