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다비치안경을 ‘배달의민족’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다비치안경은 안경원으로서는 처음으로 배달의민족 플랫폼에 공식 입점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편리하게 안경테를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채널을 확장하게 됐다.
지난 10일부터 배달의민족 어플리케이션 장보기•쇼핑 탭에 입점한 다비치는 78개 가맹점을 통해 안경테와 선글라스를 구매할 수 있는 것.
다비치는 이번 입점을 기념해 오는 10월 9일까지 안경테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다비치안경 가맹점 방문 시 사용 가능한 블루라이트렌즈 15%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선착순으로 블루라이트 차단이 가능한 긴다리 안경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비치안경의 마케팅 관계자는 “배달의민족이라는 국내 대표적인 배달 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에게 편리한 안경 쇼핑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며 “다비치는 배달의민족 입점을 계기로 고객과의 접점 확장과 젊은 고객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의 02)752-6177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