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출신의 스위스 디자이너이며 안경사인 Nirvan Javan의 아이웨어 브랜드 NIRVAN JAVAN이 새로운 시리즈 ‘the eyes must travel’을 선보였다. 일
본 도쿄市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이번 시리즈는 프레임을 통해 세상을 보고 그 안에서 나만의 여정을 찾는다는 주제를 담고 있다.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