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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에 몸 받친 참군인 - 황학수 - 한국광복군 창설 책임자로 교육에도 헌신… 평생 단 세 장의 안경 사용,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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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투사로서 참 군인이었고 교육자인 황학수 선생은 대한제국 육군 무관학교를 졸업한 후 육군 참위에 임관되었으나 1907년 8월 대한제국 군대가 일제에 의해 해산 당하자 충북 제천으로 낙향해 보명학교를 설립하는 등 교육활동에 전념했다.

이후 1919년 3쪾1운동이 일어난 한 후 독립군 양성을 위해 중국 상하이로 건너간 선생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임시의정원의 충청도 의원으로 활동하다 1938년 장사에서 임시정부에 합류한 선생은 광복군 창설을 위해 병력 모집과 부대를 편제하는 책임자로서 환갑을 넘긴 나이에도 최전방에서 광복군을 지휘했다.

대한제국의 군인으로 독립군을 거쳐 광복군까지 활동한 유일한 인물로 평생을 최전선에서 활동한 독립 운동가이신 선생에게 정부는 1962년 선생에게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며 그의 독립정신을 기렸다.

안경을 애용한 선생은 일제의 탄압에 신음하는 동포 생각에 근검절약해야 한다며 평생 단 세 개의 안경만을 썼다고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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