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외선 지수가 ‘매우 나쁨’ 단계인 8까지 오른 가운데 ㈜에실로코리아(대표 소효순)에서 선보인 자외선 차단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먼저 지난 2월에 런칭한 Nikon BLUV는 자외선 차단과 디지털 기기 등에서 노출되는 블루라이트를 동시에 차단하는 렌즈로 에실로의 핵심 자외선 차단 기술인 ‘e-SPF25’가 적용돼 렌즈 전면에서는 자외선을 100% 막고, 후면에서 반사되는 자외선은 96% 차단해 출시된 지 한 달 만에 목표보다 3배가 넘었을 정도로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특허기술인 크로미아7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변색렌즈 Transitions는 자외선 양에 따라 렌즈의 컬러가 자연스럽게 변하며, 야외에서는 어떤 빛의 조건이라도 자외선을 100% 차단한다.
또한 이 트랜지션스는 빛의 변화를 자동으로 흡수해 필요한 양의 음영을 정확하게 눈에 전달, 가장 적절한 양의 빛으로 생생한 시력을 제공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에실로 마케팅부서의 관계자는 “니콘 BULV와 에실로 트랜지션스는 눈의 건강과 편리함을 겸비한 1석 2조의 효과를 가진 렌즈로 니콘과 에실로의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라며 “특히 이들 렌즈는 기능에 비해 가격이 매우 착하다는 뛰어난 가성비로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1600-8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