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이 우수 인재의 영입을 위한 공익광고를 유명 일간지에 게재해 주목받고 있다.
대학 입시철을 앞두고 안경사 직업의 전문성과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전국의 안경광학과를 소개한 이번 공익광고는 국내에서 최대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C일보에 게재되어 전국에서 관심을 모았다.
안경광학과 졸업 시 취업률 100% 보장과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이번 공익광고를 실시한 다비치안경의 김인규 대표는 “매년 이맘때 실시하는 자사의 공익광고는 안경사의 이미지 제고와 전문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특히 전국의 우수 인재들이 안광과에 많이 지원해 학계와 업계가 모두 발전하자는 취지로 시행되고 있다”며 “자사는 앞으로도 공익광고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인재 영입과 안경사 직업의 우수성을 전 국민에게 널리 알릴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02)752-6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