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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안사는 의사 아니다’ 법안 통과 초읽기
- 미국 플로리다 주의회 상원을 지난 4일 통과한, 의사가 아닌 의료 관계자들이 광고나 환자에게 ‘doctor’라는 단어의 사용을 금지하는 SB230 법안이 론 드...
-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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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필로, 이태리 공장 매각 추진
- 이탈리아의 아이웨어 업체인 Safilo그룹이 국내의 생산공장 한 곳 이상의 매각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 「로이터통신」은 ‛사필로가 생산과...
-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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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실로룩소티카•UN, 파트너십
- EssilorLuxottica그룹이 지난 19일 UN과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현재 UN은 2030년까지 모든 회원국들이 국민에게 자국의 도로에서 더욱 향상된 시야를 보장할 것을 촉...
-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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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안사의 안과진료 서비스 확대 ‘만지작’
- 영국 웨일즈검안사협회(AOP)가 검안 서비스의 변경사항에 대한 웨일스 지방정부의 자문에 대해 회원의 견해를 구할 목적으로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6...
-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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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A, 새 안구건조증 약물 승인
-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지난 18일 글로벌 안과관련 업체 Bausch + Lomb이 신청한 안구건조증 치료약물인 Miebo(퍼플루오로헥실록탄 점안액)를 증상 치료용으로 승인...
-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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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FTC, 거대 제약사 통합에 제동
- 미국의 다국적 생체의약품 회사인 AMGEN이 바이오 제약회사 Horizon Therapeutics를 278억달러(약 36조 9,323억원)에 인수하려는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 17일 미국 ...
-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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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콘택트 시장 규모 2조 60억원
- 중국의 2020년 콘택트렌즈 시장규모가 전년대비 15% 이상 증가한 106.7억위안(약 2조 6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초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
-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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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 운전자 시력검사 의무화 검토
- 영국이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시력검사의 의무화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영리단체인 고령운전자포럼(ODF)의 롭 헤드 이사장은 “유럽의 다른 ...
-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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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비파커, 1분기 온라인 매출 8% ↓
- 미국의 안경 온라인 업체인 Warby Parker社의 올해 1분기 온라인 판매가 전년 동기대비 8%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공개된 와비파커의 실적발표에 따르...
-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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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伊 미라지, ISO 14001:2015 인증
- 이탈리아의 아이웨어 생산업체인 MIRAGE社가 지난 4일 ISO 14001:2015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3년간 지속된 엄격한 심사를 통해 미라지는 환경관리시스...
-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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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伊 마르콜린社, 마로냐 이사 임명
- 이탈리아의 아이웨어 생산기업인 Marcolin그룹이 지난달 말 라라 마로냐[사진]를 그룹의 스타일 및 제품 개발이사로 승진•임명했다. 2011년 1월 안경 디자이...
-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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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리 의심받는 중국 안경계… “절대 오해예요”
- 최근 중국의 대표 포털사이트 바이두와 왕이 등에서 중국 안경업계의 폭리문제가 다시금 불거지며 누리꾼들과 안경업계의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그동안 중...
-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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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앨라배마 하원, 검안사 업무 확대법 의결
- 미국 앨라배마 주의회 하원이 지난 9일 지역 검안사 서비스를 확대하는 법안 HB349를 찬성 83표, 반대 6표로 통과시켰다. 공화당의 대니 가렛 하원의원이 발의한...
-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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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콘, 플라스틱 뱅크社와 협약
- 아이케어 분야의 글로벌사인 Alcon그룹이 지난 4일 플라스틱 오염에 맞서고, 저개발 지역사회에 재활용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적으로 Plastic Bank사와 파트너십...
-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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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안사는 의사 아니다’ 법률안 통과
- 미국 플로리다州 상원이 의사가 아닌 의료 관계자들이 광고나 환자에게 ‘doctor’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승인했다. 지난 4일 캐슬...
-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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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 20~30대 젊은 층으로 확산
지금까지 고령이나 중장년층에서 자주 생기던 녹내장이 젊은 층까지 확대되어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서 공개한 2018년부터 2020년의 안과질환 통계에 따르면, 녹내장으로 병원에 내원한 환자는 2018년 5만 2,557명에서 2021년 5만 6,032명으로 약 6.8% 증가했고 이중 20~30대의 비중은 5,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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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깃한 ‘임대료 6개월 무료’… 사실은 ‘임차인 손해’
“임대인이 매장을 계약할 때 월세 9백만원을 7개월 무료로 해준다는 말에 고맙게 생각해 선뜻 계약했습니다. 하지만 2년여 지나고 보니 무료보다 월세를 150만원 정도 깎았으면 불경기에 안경원 운영도 수월하고, 또 전체 지출도 적었을 텐데 7개월 무료라는 말에 덜컥 계약한 것이 후회막급입니다.” 경기도 성남시에서 지난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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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방, 콘택트렌즈 처방확인법 추진
미국의 환자안전을위한의료연합(HCAPS)이 지난달 28일 ‘콘택트렌즈 처방확인 현대화법(CLPVMA)’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공화당 마이클 C.버지스 하원의원(텍사스)과 민주당 리사 B.로체스터 하원의원(델라웨어)을 지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HCAPS의 회장이며 검안사인 데이비드 코크렐 박사는 “이 중요한 법안을 다시 도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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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손보협•손보사 현장 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손해보험협회와 손해보험사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시작했다. 이번 조사의 목적은 손보사가 담합해 백내장 관련 보험금 지급을 거부하는 등 불공정거래 행위가 있었는지를 확인하는데 있다. 실제로 지난 9일 공정위는 손해보험협회와 현대해상 등 6개 손보사에 조사관을 파견해 현장 조사를 벌였는데, 이를 통해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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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브, 필(必)환경 활동 첫 걸음
㈜한국존슨앤드존슨비전의 콘택트렌즈 브랜드 ACUVUE가 콘택트렌즈 패키지 비닐 포장재를 전면 제거, 친환경 활동의 첫 걸음을 내딛었다. 아큐브는 지난 15일부터 패키지에서 비닐 포장재가 제거된 콘택트렌즈를 순차적으로 유통할 예정으로, 이 같은 포장 간소화를 통해 비닐을 제거할 경우 연간 약 10톤의 비닐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