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트리㈜(대표 마용덕)가 지난달 14일부터 19일까지 창원 경남대점과 부산 본점에서 청소년회복센터의 주관으로 청소년 28명에게 안경을 지원했다.
청소년 회복센터는 지난 8년간 1만 2000여건의 청소년 재판을 진행하며 ‘비행 청소년의 대부’로 불리는 천종호 판사가 이들 청소년들이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단체로 아이젠트리는 이번 안경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사회공동체의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었다.
문의 051)702-8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