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스토리(대표 박청진)의 주안역점과 길동점이 각각 신규 오픈했다.
주안역점은 직장인과 대학생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1호선 주안역 인근에 위치한 가맹점으로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은행, 학교가 인접해 다양한 소비층의 방문이 예상된다.
이와 동시에 오픈한 천호동 길동점은 빌딩, 은행, 오피스텔과 함께 인근에 대규모 상주인구가 밀집되어 고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주안역점과 천호점 모두 젊은 층에 어필하는 세련된 인테리어, 익스테리어를 비롯해 다양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진열해 향후 매출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글라스스토리는 온라인에서 구매하고 전국 300여 가맹점에서 피팅까지 받을 수 있는 ‘스마트픽업’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과 가맹점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문의 1899-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