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실로코리아(대표 소효순)가 전국 안경광학과에 실습용 안경렌즈 무상지원하며 국민의 밝은 시생활 보호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에실로코리아가 우리나라 안경산업을 이끌어 나갈 미래 안경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렌즈 무상지원 프로그램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올해 에실로는 지난해보다 1개 학교가 늘어난 수성대학교•신성대학교•대전보건대학교•김천대학교•서울과학기술대학교•마산대학교•여주대학교•국제대학교•건양대학교•광주보건대학교•을지대학교•김해대학교 등 총 12개 대학의 안광과에 실습용 안경렌즈를 지원하고, 안경렌즈의 수량도 지난해 보다 7천조가 늘어난 1만 9천여 조로 단초점렌즈와 누진다초점렌즈 등 3종류의 안경렌즈를 지원했다.
회사의 관계자는 “국내 안경산업은 누진렌즈 같은 개인 맞춤형 렌즈 분야로 변화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안경 처방을 위한 다양한 실습이 중요해졌다”며 “자사는 학생들의 전문성을 배양하는데 촉매가 되는 렌즈를 계속 지원해 렌즈의 처방기술을 높이는데 일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의 1600-8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