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생 안경렌즈 유통업체인 지니어스(대표 김진희)가 업계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비자들이 스스로 찾는 안경렌즈를 안경원에 가장 좋은 조건의 가격과 품질로 공급한다’는 회사의 판매 형태가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우선 지니어스의 영업 방식은 다양한 SNS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 안경렌즈의 브랜드화를 홍보해 안경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니어스는 한국미오티카의 고유 캐릭터인 MioFriends를 활용하면서 이어 안경렌즈의 기능을 제품 포장지 디자인에 담아 소비자가 직접 선택하도록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 주문과 배송을 하나의 통합 플랫폼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활용해 고객 서비스 강화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지니어스의 김진희 대표는 “안경체인 본사에서 본부장으로 근무하면서 평소 현재 안경 유통시장에서 벌어지는 맨투맨 영업방식을 과감히 혁신할 필요성이 크다는 것을 알았다”며 “안경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보면 모바일과 인터넷이 통합되는 추세로서 앞으로 안경 유통도 주문, 발주, 마케팅이 하나로 통합하면 재고와 영업 마진 개선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SNS 마케팅이라는 새로운 고객 홍보와 판매 등 새로운 유통을 전개해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지니어스의 취급 제품이나 그 밖의 모든 문의는 카카오톡에서 ‘@jinyus’로 검색하면 즉시 응답받을 수 있다.
문의 070-8809-5093
취급렌즈 - Frogi 1.60 SP EMI HMC Lamblam 1.60 ASP EMI HMC Monkee 1.67 ASP EMI HMC Catti 1.56 SP USH BlueLight Dogi 1.60 SP USH BlueLight Ggito1.60 ASP USH BlueLight Monkee 1.67 ASP USH Blue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