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품력 뛰어난 ‘바이오 트루’ 3총사
  • 김태용 기자
  • 등록 2018-02-19 14:54:20

기사수정
  • 바슈롬, 년초부터 인체 눈과 가장 유사한 바이오 트루 3종 시리즈 마케팅 강화


글로벌 눈건강 전문기업 바슈롬코리아(대표 김형준)가 주력 아이템인 ‘Bio true 시리즈에 대해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과 안경사 지원 강화를 선언했다.

 

바슈롬이 자랑하는 최고 품질로 사용자들이 크게 만족하는 ‘Bio true one day’는 바슈롬만의 신소재인 하이퍼겔 재질의 내 눈과 같은 렌즈로 평가받는 생체과학적인 하루용 렌즈로써 함수율이 인체의 각막과 같은 78%의 수분을 함유해 국내에서 가장 높은 함수율을 보이는 제품이다.

 

또한 바이오 트루 원데이는 표면 코팅이 아닌 재질과 결합된 건조방지 SA성분이 건조 방지막을 형성해 16시간동안 촉촉하고, 매끄러운 광학 표면과 선명한 시력을 제공하는 높은 함수율로 지난 2016년 리서치전문기업 마크로밀 엠브레인(EMBAIN)이 조사한 비행기 승무원이 선호하는 콘택트렌즈 1위로 선정되었던 고품질 렌즈이다.

 

또한 ‘Bio true multi focal’3-Zone 누진 디자인의 설계로 어떤 거리에서도 자연스럽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면서, 전체 도수에서 일정하고 정확한 도수를 구현해 손쉽게 렌즈 피팅이 가능하고, 신소재 하이퍼겔 재질에 누진다초점 기능이 더해진 새로운 하루용 멀티포컬 렌즈이다.

 

이어 바슈롬의 대표 상품인 ‘Bio true 다목적 렌즈관리용액은 건강한 사람의 눈물의 산도인 pH7.5를 맞춘 용액으로써 자극이 적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특히 눈물과 각막 상피에서 찾아낸 천연 윤활성분인 히알루론산(HA)이 렌즈에 20시간까지 남아 하루 종일 착용감을 부드럽게 해준다.

 

바슈롬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사는 더욱 우수한 제품 공급과 함께 안경사 분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정보를 제공해 안경사의 전문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070-7167-9922

TAG
96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1인 고용한 안경원도 근기법 적용?… 안경원 타격 불가피 근로자를 5인 이상 고용한 사업장까지 적용하고 있는 근로기준법(근기법), 즉 연월차 휴무와 52시간 근무제가 내년부터 1인 사업장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짐으로써 해당 안경원의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  국회에 ‘5인 미만 사업장에도 근기법을 적용한다’는 개정안이 발의될 경우 거대 야당의 찬성으로 현실화될 가능...
  2. 백내장 과잉진료로 적자폭 눈덩이 백내장 수술을 둘러싼 비급여 과잉진료가 불러온 갖가지 폐단으로 보험사들의 실손의료보험 손익이 갈수록 떨어져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지난달 말 보험업계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실손보험 상품을 판매하는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사의 2023년 실손보험 손익이 1조 9,738억원 적자로 나타나 2022년도의 1조 5,301억원 보다 무려 적자가 22.5...
  3. 안경사시험 응시자격에 ‘현장실습 이수’ 명문화한다 최근 국내 안경광학과의 실습시간을 160시간 또는 320시간으로 제도화하는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10월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보건의료기사의 현장실습과목 이수 의무화’ 등을 규정하는 의료기사등에관한법률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안경광학과의 실습시간을 늘려야 한다는 목소...
  4. 백화점의 선글라스 무차별 할인판매… 안경원 ‘녹다운’ 국내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들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대규모 선글라스 할인판매에 나서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16일까지 여름을 테마로 한 ‘얼리 바캉스 페어’를 개최해 명품 선글라스를 최대 2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고, 롯데백화점은 ‘선글라스 시즌 팝업매장’을 오는 7월 말까지 운영...
  5. ‘스마트글라스 강자의 귀환인가?’ 세계적인 빅테크 대표기업 Google이 소비자용 스마트글라스 시장에 복귀할까.  지난달 30일 구글은 미국의 증강현실(AR) 헤드셋 제조업체인 매직리프社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주요외신들은 ‘지금껏 메타와 애플 등에 밀렸던 구글이 AR과 가상현실(AR) 시장으로 돌아올 것이란 강력한 신호’란 전망...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