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페이스옵티칼(대표 고대우)의 CARVEN이 지난 2월초부터 booster의 새로운 시리즈를 선보였다.
지난해 11월 말 본격 출시된 카르뱅의 부스터는 나사를 이용하는 일반적인 안경과 다르게 가볍고 탄성이 좋은 신소재를 사용해 연결나사가 없는 것이 특징으로 최적의 경량과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동그란 형태의 실리콘 노우즈 패드를 사용한 부스터는 미끄럼이 없는 편안한 피팅과 얼굴 형태에 맞게 최적의 조절이 가능하다”며 “이번 시즌을 겨냥해 출시한 이번 신상 부스터 시리즈에 전국 안경원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문의 053)353-7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