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즌(대표 조장연)의 프리폼 양면비구면렌즈 zena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상승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 출시된 옵티즌의 제나는 국산 안경 브랜드 최초의 개인맞춤형 프리폼 양면비구면렌즈로써 1.60, 1.67, 1.74의 다양한 굴절율로 주문이 가능해 고도근시, 고도난시, 고도원시 고객들에게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회사의 관계자는 “특히 원시의 경우 안경테의 크기와 개인의 시 정보를 반영한 렌즈 생산으로 재구매 비율이 높다”며 “또한 7세대 프리폼 내면비구면 단초점렌즈와 다초점 트랜지션 렌즈의 판매율도 계속 상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02)772-9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