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옵티칼(대표 강유원)의 360도 양면비구면렌즈가 청소년들의 근시완화 렌즈로 평가받고 있다.
늘푸른의 360도 렌즈는 중심 초점 부분의 높은 선명도뿐만 아니라 물체가 시망막 주변에 자연스럽게 비치도록 설계돼 사용자의 도수가 높아지는 것을 방지하고, 안구의 축이 높아지는 것을 통제해 현재 근시가 진행 중인 청소년들에게 최적의 안경렌즈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360도 렌즈는 투과율이 99%에 달해 색채의 대비를 늘려 시야가 뚜렷하고, 눈부심 방지와 UV와 복사열 차단 등 첨단기능으로 청소년은 물론 소아들에게도 필수 안경렌즈로 자리 잡고 있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360도 렌즈는 단순히 시력을 보정하는 렌즈가 아닌 안구의 중심과 주변부 전체의 시력을 교정해 근시의 진행을 늦춰주고, 렌즈의 중심부터 가장자리까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설계돼 시각적인 피로도 방지한다”며 “제품 이름처럼 안경을 착용한 상태로 360도의 시야확보가 가능하고, 눈의 피로도를 감소시켜 근시 진행을 억제하는 360도 렌즈는소비자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는 “컴퓨터, 스마트폰 등의 잦은 사용과 장시간 학업으로 근시 진행이 빠른 학생에게 360도 렌즈는 최고의 만족도를 준다”고 덧붙였다.
문의 1544-8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