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옵틱스(대표 허명효)의 명품 아이웨어 브랜드 Salvatore Ferragamo가 2018년 중반 신상품 공개와 더불어 패션화보, TV드라마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럭셔리 감성의 마담 라인을 통해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하이퀄리티로 중년 고객층으로부터 큰 반응을 이끌어낸 살바토레 페라가모는 시즌 초반에 배우 김혜수 씨, 차인표 씨 등 유명 연예인들로부터 선택되고 있을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의 페라가모는 우아함을 담아낸 볼륨감 있는 림 쉐입에 메탈 브리지의 콤비를 이룬 컬렉션으로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구현하고, 또한 클래식한 사각뿔에 미니멀한 간치니 장식으로 남녀 모두에게 어울리는 SK900SK 모델, 기본 사각 뿔테에 우드 느낌이 가미된 옴므 디자인의 SF701SK가 여전히 스테디셀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중년층 소비자를 공략하는 차별화된 컬렉션이 부족했던 국내 선글라스 시장에서 살바토레 페라가모가 정통 마담과 신사 감성을 자극해 중년용 시장의 대안으로 떠올랐다”며 “룩옵틱스에서 전개하는 살바토레 페라가모 선글라스는 전국 주요 안경원 과 백화점, 면세점 등에서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문의 02)3016-8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