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머(대표 이동국)의 아이웨어 브랜드 TUWING이 최근 서울 삼성동의 모 스튜디오에서 전속모델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누구나 아련한 기억 속에 간직하고 있을 청순한 첫사랑을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촬영은 미스코리아와 슈퍼모델 출신의 배우 황인혜 씨와 배우이자 MC로 활동 중인 강소연 씨가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며 촐영에 나섰다.
특히 두 배우는 투윙 브랜드의 전속모델이자 비즈니스 파트너의 역할까지 겸하면서 앞으로 투윙의 성장까지 함께 동참할 예정이다.
투윙의 한 관계자는 “촬영 콘셉트와 두 배우의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매치돼 브랜드와 제품의 퀄리티가 훌륭히 표현되었다”며 “이번 화보촬영은 첫사랑처럼 오랜 시간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기억되기를 바라는 투윙의 마음을 담아서 진행됐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그는 “촬영된 화보와 메이킹 영상은 오는 5월 중순 브랜드 런칭과 동시에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문의 070-7758-2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