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에서 열연 중인 배우 박하나가 촬영 현장에서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3일 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인이 돋보이는 핑크 원피스를 입고 베이지톤의 선글라스를 함께 착용해 단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날 그가 선택한 선글라스는 아세테이트 프레임과 메탈 브리지의 조합이 돋보이는 콤비스타일의 Salvatore Ferragamo로 특히 프런트와 템플로 이어지는 메탈 장식이 엘레강스한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다.
한편 사진을 접한 팬들은 ‘하나 언니, 참 고와요~’ ‘선글라스로 미모를 가릴 수 없네요’ ‘하나 씨, 선글라스 어디 꺼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