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미(대표 송민섭)에서 난시용 컬러렌즈 LOUIS SHINE BIBLE 시리즈를 출시했다.
난시용 렌즈는 비싸다는 선입견을 없애주는 루이샤인 바이블은 한 달 착용 팩렌즈로써 2만원에 판매되고, 자연스러운 쵸코 컬러에 작은 직경으로 데일리렌즈로 적합하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부담 없는 가격이기에 컬러렌즈를 선호하는 난시용 렌즈 착용자들이 손쉽게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신상 루이샤인 바이블 시리즈는 쵸코와 토릭 쵸코 등 두 종류로 선보이고 있다.
문의 1577-2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