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스토리에서 지난 19일 1만원대 컬러렌즈인 Poing과 Cooing을 출시했다.
새로 출시한 포잉과 쿠잉은 각각 13.4mm, 13.3mm의 미디엄 사이즈의 그래픽 직경으로 착용하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세련된 컬러 배열로 화려하면서도 매력적인 눈동자로 만들어 준다.
특히 그레이 컬러의 진한 써클라인이 특징인 포잉은 브라운, 그레이, 헤이즐, 바이올렛의 4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또한 자연스러운 컬러와 패턴으로 부드럽고 깨끗한 눈빛 연출이 가능한 쿠잉은 브라운, 그레이, 바이올렛 등 3가지 컬러로 선보이고 있다.
렌즈스토리 마케팅팀의 관계자는 “포잉과 쿠잉은 합리적인 가격대,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대폭 넓혔다”며 “이번 신상 라인은 10대부터 20대 여성들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1899-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