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치아이 눈사랑안경(대표 김별리)의 제30호점인 신제주점이 지난 12일 화려한 오픈 행사와 함께 개점했다.
주거지와 상업시설이 조화를 이룬 제주시 연북로의 중심에 자리 잡은 신제주점은 눈사랑안경만의 한국적인 오브제가 곳곳에 담겨 있는 전통과 현대적인 느낌의 조화가 돋보이는 안경원이다.
제주 토박이인 신제주점의 강종훈 원장은 “은은하면서도 웅장한 익스테리어가 가미된 간판이 주변과 어울려 호평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 눈사랑만의 장점과 제주의 특성이 잘 묻어나는 매장으로 성장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했다.
문의 1811-8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