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교체, 사입 강요, 거래처 이동’ 등이 없는 3無체인으로 유명한 무판안경체인(대표 최진욱)이 최근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에 소재한 수안경원과 가맹계약을 체결했다.
서울지하철 6호선 7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은 舊수안경원은 지난 10여 년간 높은 고객 친화도를 자랑하는 안경원으로 향후 무판안경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앞세워 다양한 제품과 합리적인 가격정책으로 매출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무판안경 체인본부의 한 관계자는 “舊수안경원은 합정역 인근에서 가장 주목받는 안경원으로 오는 21일경 무판안경 합정점으로 리뉴얼 오픈한다”며 “현재 무판안경은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에서 많은 오픈 문의를 받는 상황으로 내년에는 목표보다 더 많은 가맹점이 오픈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그는 “무판안경 본사는 이 지면을 빌어 모든 가맹 안경원의 임직원들에게 올해 수고 많으셨다는 인사를 전해드린다”고 덧붙였다.
문의 1899-8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