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디앤씨(대표 황상엽)가 지난달 29일 서울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신년수주회 행사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브랜드 AUGUST를 선보였다.
이날 첫 선을 보인 어거스트에 대다수의 가맹점 안경사들은 세트 구매하는 등 행사의 가장 핫한 브랜드로 평가받았다.
20~30대를 겨냥한 젊고 활력 넘치는 어거스트는 착용인에게 독특함과 세련된 느낌을 연출하기에 최적화된 시리즈로 실용성과 개성미를 갖춘 컬렉션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회사의 마케팅 담당자는 “행사일에 많은 가맹점들로부터 어거스트에 대한 주문이 쇄도하고 일부 모델은 완판되는 성과를 올렸다”며 “앞으로 자사는 많은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접촉할 수 있도록 드라마 등에 협찬하는 등 스타 마케팅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의 02)3474-8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