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안경체인 Zoff를 운영하는 인터메스틱社가 조프의 최고 인기 시리즈인 ‘Zoff SMART’의 누적판매 400만장을 돌파한 기념으로 두 편의 새로운 광고 영상을 지난 25일 공개했다.
먼저 ‘걸친 느낌조차 없다’ 편에서는 조프 스마트의 장점인 경량과 유연함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연령층의 출연자가 제품에 환호하는 감정을 CG로 표현했고, 두 번째인 ‘Groove C’mon’ 편에서는 촬영 당일 제품을 처음 착용한 외국인이 놀라워하는 감정을 춤으로 흥겹게 표현하는 등 조프식의 유쾌하고 깔끔한 연출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광고의 기획과 연출을 맡은 카키모토 켄사쿠 씨는 “조프가 일본을 넘어 세계의 전 소비자들이 착용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제작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