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금토 드라마 ‘열혈사제’가 최고 시청률을 달성한 가운데 주연인 이하늬의 카리스마 넘치는 스타일링이 주목받고 있다.
극중에서 냉철한 검사로서 돋보이는 수트에 원형의 심플한 블랙 선글라스로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이하늬의 선글라스는 Salvatore Ferragamo로 렌즈 둘레를 골드 메탈과 블랙 아세테이트로 처리해 도회적인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다.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스테디셀러 컬렉션인 이 선글라스는 정제된 디자인과 슬림한 라인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2가지 사이즈와 총 12가지의 컬러로 출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