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앤온리(대표 정영우)가 셀룰로이드 복각안경의 진수로 평가받는 TVR(True Vintage Revival)과 정식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이번 달부터 국내시장에 런칭해 안경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TVR은 193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미국에서 유행을 했던 안경을 복각한 컬렉션을 주로 구성한 브랜드로 상당한 희소성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원앤온리의 관계자는 “옛 방식을 이용해 컬러 당 50장만 제작한 TVR의 국내 런칭 소식이 벌써 마니아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며 “정식 딜러는 50곳만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의 02)517-4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