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타아이엔지(대표 김대용)의 LASH가 지난주 폐막한 대구국제안경전(디옵스)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디옵스를 통해 래쉬는 올 시즌의 선글라스와 도수테 등 총 200여 컬렉션을 감각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부스를 연출해 더욱 시선을 집중시켰다.
회사 마케팅팀의 강소희 팀장은 “메탈 소재의 섬세한 디테일과 레트로 무드 스타일에 매력을 느끼는 바이어들이 많았다”며 “래쉬는 이번 디옵스 참가로 기존의 필리핀과 대만 바이어는 물론 미국, 말레이시아 등의 신규 바이어와의 계약 체결을 이룰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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