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데코비젼(대표 주해돈)의 Varsity가 ‘착한 가격의 안경렌즈’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여름이 다가오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컬러감이 좋은 유니크한 선글라스 렌즈를 선호하는 가운데, 가성비 최고인 바시티 안경렌즈가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일반렌즈(여벌, 프리폼 등)와 함께 다양한 기능과 컬러렌즈를 완비해 최적의 가격으로 제공해 일선 안경원으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
회사의 관계자는 “바시티의 착색 평면렌즈는 13가지 다양한 색상을 보유해 소비자에게 편안한 시야와 안정감을 선사한다”며 “지난 4월부터 바시티 렌즈가 안경원의 수익창출에 크게 기여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02)335-7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