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비전(대표 신승종)의 스포츠 렌즈 전문브랜드 MAXtremer가 여름 시즌을 맞아 전개 중인 맥스트리머×성광옵틱의 번들 프로모션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성광옵틱의 신규 브랜드 제토스의 모델 12종이 새롭게 추가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성광옵틱의 스포츠 안경에 맥스트리머 렌즈를 결합하고도 저렴한 가격과 축적된 노하우로 가공이 쉽다는 점에서 1석 2조의 효과를 얻고 있어서 소비자의 니즈를 더욱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름 시즌에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맥스트리머 렌즈는 국산 안경렌즈의 자존심인 소모비전이 지난 2013년에 선보인 스포츠 전문 Rx브랜드로 ‘WLT(Wide-Light-Thin)’ 공법과 착용자 중심의 ‘User Power’ 기술이 접목돼 고커브에서 나타날 수 있는 어지러움과 시야 울렁임 등을 해소해 많은 안경사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고기능 렌즈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스포츠전용 렌즈인 맥스트리머는 기존의 스포츠 안경렌즈에 비해 탁월한 소재(Active, Polvation, NXT)를 사용해 안전성에 중점을 둔 것이 장점”이라며 “또한 프리미엄급 렌즈인 맥스트리머는 착색(7종)과 미러 코팅(11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문의 1544-6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