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KIVULI가 전속모델인 걸스데이의 혜리 씨와 함께 한 CRIMSON 선글라스의 화보를 공개했다.
여름 분위기에 맞춘 강렬한 노란색 배경으로 영화 ‘레옹’의 마틸다를 연상케 하는 이번 화보에서 혜리 씨가 선택한 틴티드 컬러 4번은 이미 제품이 완판될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을 겨냥한 크림슨 선글라스는 스퀘어 쉐입에 트렌디함을 더한 컬러감 넘치는 유니섹스 컬렉션으로 여름휴가 시즌에 연예계에서도 패션 피플로 알려진 수많은 트렌드 세터들이 애용하는 ‘커플 선글라스’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키블리 마케팅팀의 정영인 매니저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컬러감이 돋보이는 크림슨 선글라스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남자친구 또는 여자친구 선물’로 주목 받으며 하루가 다르게 판매되고 있는 베스트셀러 모델”이라고 밝혔다.
문의 02)717-3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