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티안경체인(대표 채경영)의 올해 1분기 가맹률이 전년대비 3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노티 체인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8년 1분기의 신규 가맹점은 4곳에 그친 반면, 올해 1분기는 6곳으로 상승해 가맹률이 33% 이상 올라간 것.
이노티 체인본부의 한 관계자는 “올해의 주제를 ‘어차피 안경은 이노티’라는 다소 도전적인 테마로 시작하고, 특히 독자적인 PB제품 출시와 전문화된 시력검사 프로그램 지원, 조닝 시스템과 자사만의 유니크한 인테리어 등을 전개해 안경사들의 관심을 모은 것 같다”며 “전년에 비해 가맹률이 상승한 것을 자양분 삼아 국내 안경시장에서 가장 안전하고 든든한 최고의 안경체인이 되도
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계속해서 그는 “‘가맹점과 소통하고 공감하고 화합한다’는 경영 이념을 철저히 따르고 있는 이노티와 함께 하실 가맹점주를 모집 중이니 많은 문의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의 080-533-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