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카이렌즈㈜(대표 김진한)의 BDC(Blue Damage Control) 코팅이 근래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LED광원의 450nm에서 발생하는 유해 파장을 막아내는 토카이만의 첨단기술이 탑재한 BDC코팅이 소비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현대사회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는 LED 조명의 강한 단파장은 인체의 눈에 영향을 미치는데, 우리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비율이 가장 높은 파장대와 망막의 데미직(Damage)에서 높은 파장이 서로 겹치는 LED의 가장 높은 파장대를 차단하는 것이 필요했었다.
이에 토카이에서 오랜 연구 끝에 개발에 성공한 BDC 코팅은 ▶LED광원 중 가장 강한 450nm부근의 블루라이트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기존 코팅보다 높은 블루라이트 차단율을 보이면서 ▶청색 반사광을 억제해 빛 반사가 적으면서 자연스러운 외관을 보이며 ▶전면 자외선 100%, 후면 자외선 95%까지 차단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토카이렌즈의 관계자는 “일상에서 청색광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차단해주는 BDC 코팅은 평소 번쩍이는 조명 불빛에 불편을 느껴지셨던 분, 매일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시는 분들께 추천할 수 있는 첨단의 코팅으로 사용 후 만족도가 그 어떤 솔루션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02)337-8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