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야기현의 센다이市에 본점을 둔 아이자와 안경원이 오는 16일 ‘경로의 날’을 앞두고 지역 노인시설을 찾아 안경을 대상으로 출장 A/S를 실시했다.
아이자와 안경원은 56년 전부터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출장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 같은 서비스는 노인들의 해당 안경원에 대한 선호도를 크게 높여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