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디나비아 감성의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CARIN의 뮤즈인 배우 수지 씨가 지난 20일 첫 방영된 SBS 금토 드라마 ‘배가본드’에서 세련된 가을 스타일링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수지 씨가 모로코 촬영신에서 베이직한 블루 셔츠에 메탈 프레임이 돋보이는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극중 그녀가 착용한 KATHARINE C2는 실버 메탈 프레임의 심플한 라운드형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컬러의 그라데이션 렌즈로서 착용인을 한층 더 도회적이고 패셔너블하게 만들어주는 컬렉션이다.
한편 넷플릭스로 전 세계 방영 예정인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사고에 연루된 주인공이 국가비리를 파헤치는 첩보액션 멜로드라마로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받았다.
문의 1599-8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