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랑안경체인(대표 김해리)이 지난달 19일 부산시 범일동 일대에서 가맹점 원장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나눔 봉사를 펼쳤다.
각 지점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입한 연탄 3,000장을 직접 배달까지 실행하며 이웃돕기에 나선 것.
눈사랑안경의 김해리 대표는 “올해는 지난 20여 년간 이어온 이웃사랑을 가족들까지 함께 진행해 보람이 더욱 컸다”며 “자사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꾸준하게 눈사랑 운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1811-8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