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의 일상 속 패션이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달 말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휴지와 함께 한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민경은 노을이 지는 집 테라스에서 회색 후드티를 입고 반려견 휴지와 싱그러운 일상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심플한 블랙 렌즈와 세련된 골드 브리지가 포인트인 RIETI 선글라스로 남다른 패션센스를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