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의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지난 24일부터 인기 아이웨어 브랜드 OAKLEY와 함께 한 선글라스 ‘Radarlock Path Tokyo Giants’를 구단의 공식 온라인 판매 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있다.
팀 컬러와 오렌지가 포인트로 배치된 한정판인 이번 콜라보는 총 2종류로 평균 판매가는 3만 2천엔(약 34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