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컨템포러리 아이웨어 브랜드 CARIN이 2024 S/S 시즌의 신제품으로 부드러운 곡선이 매력적인 ‘보니’와 ‘코니’ 선글라스를 선보였다.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디자인이 장점인 보니&코니는 선글라스를 자주 착용하지 않거나 처음 착용하는 입문자도 부담스럽지 않게 착용할 수 있는 베이직한 컬렉션이다.
이번 신상은 평소 선호하는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컬러의 폭을 넓혀 출시됐으며, 높은 강도와 경량성을 가진 압축 아세테이트 소재가 사용돼 피팅의 틀어짐을 보완하는 장점 등을 지니고 있다.
문의 080-533-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