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치볼•에어베개 제공하는 깜짝 이벤트도 동시 진행… 안경산업 알리는데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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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렌즈(대표 박종길, 케미)가 전광판•농구장•야구장 펜스 광고에 이어 7월부터 9월까지 해운대 해수욕장에 파라솔을 협찬 •설치했다. 해운대를 찾는 피서객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제공한 케미는 이밖에 비치볼, 에어베개 등 여름용품 6,000개를 배포하는 휴양객 대상의 깜짝 이벤트를 실시했다.
케미렌즈의 한 관계자는 “친환경적인 광고 전략으로 마련한 이번 협찬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며 “케미렌즈의 B to C 광고는 미래의 가치 제고와 일반 소비자들에게 국내 안경산업을 알림으로써 부가가치를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