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진렌즈 중굴절 추가로 선택의 폭 넓혀… 한국인의 시 습관에 적합한 디자인이 핵심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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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광학㈜(대표 이경석)에서 10월부터 누진렌즈 Real-Form D7 모델에 굴절률 1.55렌즈를 추가 출시하고 있다.
지난 3월 출시되어 판매 6개월 만에 베스트 상품으로 인정받은 Real-Form D7은 개인맞춤형 누진다초점렌즈로써 대명광학의 20여 년간의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한국인의 시습관에 적합하게 디자인된 안경렌즈다.
다양한 안경테에 적합하게 누진대 길이도 9㎜, 11㎜, 13㎜ 세 가지로 출시되는 Real-Form D7은 누진대에 따라 고정 인셋량을 설정해 비점수차를 줄여 넓은 시야와 쾌적한 시선 이동을 실현했고, 중•근거리의 시야가 편안하며 주변시의 울렁거림 등을 감소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