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구 국가대표 윤봉우 선수에 콘택트렌즈 지원… 실리콘 하이드로겔로 경기력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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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택트렌즈 전문기업 벨모아콘택트㈜(대표 박일환)가 여자 골프 유망주 후원에 이어 배구 국가대표 센터인 윤봉우 선수(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소속)에게 ‘본 어드밴스핏’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시력교정을 위해 스포츠용 안경보다 콘택트렌즈를 선호했다고 밝힌 윤봉우 선수는 “예전에 착용하던 렌즈는 과격한 운동과 땀 배출로 건조감을 느껴 경기 중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본 어드밴스핏’으로 교체한 이후에는 어느 때보다 편안하게 경기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사실을 입증하듯이 윤봉우 선수는 지난 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개막전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한편 ‘시오클리어와 시오칼라’시리즈를 통해 보급형 실리콘 하이드로겔 렌즈를 제공하여 품질과 가격의 혁신으로 인지도와 판매율을 동시에 사로잡고 있는 벨모아는 “앞으로도 윤봉우 선수에게 지속적으로 전담 안경사의 검안을 통해 ‘본 어드밴스핏’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